Night of Jeonju & Heritag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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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잡아라] 태조 어진(御眞)! 흩어진 빛의 조각을 찾아라.

조선태조어진(朝鮮太祖御眞)은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초상화로 대한민국의 국보 제317호이다. 조선시대 왕들의 어진 대부분은 불에 타거나 훼손되었고 유일하게 남아있는 조선시대 왕의 전신상이 바로 전주 경기전(慶基殿)에 있는 태조어진이다. 태조 어진은 1410년(태종 10) 전주에 봉안된 이후로 수많은 시련과 위기를 극복해왔다. 사실 이 위기 때마다 태조 어진을 지키던 무리가 있었다. 그들은 바로 태조 이성계의 초상화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어진수호단(御眞守護團)’이다. 어진수호단은 임진왜란 같은 나라의 크나큰 위기에도 굳건히 어진을 지켰다. 그러나 2017년! 어진수호단의 힘이 약해졌을 때를 틈타 한옥마을 문화재를 호시탐탐 노리는 어둠의 세력인 ‘흑마단(黑魔團)’이 태조 어진을 훔쳐갔다. 어진을 도난당할 절체절명 위기에 빠진 그 순간! 어진수호단이 만류귀종(萬流歸宗, 모든 흐름은 하나로 통한다)이라는 무공을 구사하여 태조 어진이 12개의 빛의 조각으로 나눠져 일단 흑마단의 손을 떠난 상태다. 그러나 만류귀종은 4시간 후 풀려 다시 하나의 어진으로 합쳐진다. 이 어진이 합쳐져 흑마단의 손에 다시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어진을 입수해야 한다. 하지만 어진수호단 만으로 흑마단을 막기에는 힘이 부족하다. 이제 이 위기를 극복할 새로운 어진수호단이 절실하게 필요한 순간이다.

일시 : 5월27일(토) ~ 9월16일(토) / 출정식 17:30 진행시간18:00 ~ 21:00 <총5회>
장소: 한옥마을 일원
집결지: 경기전 광장 안내부스
참가인원 : 200명[ 10명단위 무작위 팀구성 ]
참가비 : 만냥 [기능성티셔츠제공]
상금 : 1등 100만냥 상당의 상품권

[빛을 잡아라] 별빛에 잠든 경기전을 깨우다.

<조선 역사를 열어준 하늘의 열쇠, 만원권 지폐에 담긴 별들의 비밀 !>
국보 제 228호 천상열차분야지도 속 숨겨진 태조 이성계의 경이로운 역사스토리와 함께하는 "한옥마을 별빛산책"

일 시: 전주문화재야행 본 행사 주간 5.27/6.24/7.22/8.26/9.16 / [19:00~21:30] (150분) <총5회>
집결지 : 태조로 쉼터(신분증 지참)
참가비: 5,000원 (경기전 입장료 + 기념품 증정+ 천문학 강의 콘서트)
입금처: 농협 1183-01-082221 전북전통문화연구소
예 약: 063)288-9937, 063)282-3072
인 원: 회차별 선착순 200명 (마감시 홈페이지 공지)

<천문학콘서트 및 투어결합 프로그램>
기행코스 : 태조로 쉼터 – 오목대 – 한지길 – 어진길 – 은행나무정 – 경기전 뜨락(전통차체험) -수복청 - 어진박물관 앞(천체 관측체험, 천문학 강의콘서트 특별지정석)
협력기관 :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전북지부 , 전주대학교 행정대학원 글로컬 창의학과

장현근 강사 (5월, 6월, 8월)
- 미래준비 인재양성 北原太學 太學長
- 전라북도교육연수원 교과통합답사 전문강사(1급)
- 대한민국자연생태체험연구회 기획부장
- 전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이사 (1급 천문지도사)
최봉규 강사 (7월, 9월)
- 사단법인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부회장 (1급 천문지도사)
- 전북천문교육연합회 회장 역임
- 천문영재교육연구회 회장 역임
- 전북지구과학교육연구회 회장 역임
- 지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

[밤을 거닐다] 달빛에 잠든 경기전의 밤을 깨우다.

조선을 건국한 태조(太祖) 이성계의 어진(御眞)을 모시기 위해 태종 10년(1410)에 지어진 경기전(慶基殿). 경기전은 경사스러운 터에 지어진 궁궐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낮보다 밤이 더 즐거워지는 시간, 은은한 달빛 아래서 만나는 경기전 야경 투어. 고풍스러운 문화재와 우거진 수목이 들려주는 경기전의 오랜 이야기를 들으며 한국의 전통을 거닐다. 그러다 문득 마주치는 호젓한 대금 소리와 깊은 밤을 수놓는 가야금 소리가 들린다. 악기의 순수한 울림과 경기전에 얽힌 사연이 한데 어우러져 담백하게 풀어진다. 달빛에 잠든 경기전의 밤이 빛과 소리로 깨어난다.

일시 : 전주문화재야행 특별 주간
6.3/6.10/6.17/7.1/7.8/7.15/7.29
8.5/8.12/8.19/9.2/9.9/9.23/9.30 / [19:00~21:00] (120분) <총5회>
집결지: 태조로쉼터 (신분증 지참)
참가비: 10,000원 (경기전 입장료 + 기념품 증정+ 공연관람)
입금처: 농협 1183-01-082221 전북전통문화연구소
예 약: 063)288-9937, 063)282-3072
인 원: 회차별 선착순 100명 (마감시 홈페이지 공지)

<청사초롱 증정 및 투어 결합 프로그램램>
기행코스 : 태조로 쉼터 – 오목대 – 한지길 –은행나무길 – 경기전(100명 한정 경기전 야간입장 + 뜻밖의 국악 공연 관람)- 전동성당 – 풍남문 – 남부시장 야시장
협력기관 : (사)전북전통문화연구소 ‘유네스코창의도시 전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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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잡아라] 천상열차분야지도, 태조의 별을 찾아라!

1467개의 별, 293개의 별자리, 돌에 새긴 조선의 하늘. 천상열차분야지도(天象列次分野之圖)는 별자리를 새긴 석판이다. 조선 태조 4년(1395년)에 왕명으로 제작되었으며 현재 국보 천상열차분야지도 228호로 지정된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석각(石刻) 천문도(天文圖)이다. 만원 지폐 뒷면에서도 이 천상열차분야지도를 볼 수 있다. 조선시대는 농업이 나라 살림의 바탕이었다. 당시에는 시계와 달력이 없었으므로 초저녁과 새벽에 어느 별이 떠오르는지를 보고 농사짓는 시기를 파악했다. 천상열차분야지도는 별자리를 통해 시간과 계절을 알고 널리 하늘의 이치를 밝힐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었다. 또한, 천상열차분야지도는 조선 역사를 이어준 하늘의 열쇠이기도 하다. 이성계가 조선을 세운 것은 하늘의 뜻인 천명(天命)을 받드는 일이었다는 조선 개국의 정당성을 천상열차분야지도는 담고 있다. 이제 조선의 밤하늘을 새긴 천상열차분야지도에 숨겨진 역사와 과학 원리를 함께 풀어가며 천체망원경을 통해 고즈넉한 밤하늘에 새겨진 수많은 별들을 눈에 담아보자.

일시: 5월27일(토) ~ 9월16일(토) / 19:30~20:30 <총5회>
장소: 어진박물관 앞
입장료: 경기전 입장료 ₩1,000
천체관측체험, 천문학 강의 콘서트
협력기관: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전북지부, 전주대학교 행정대학원 글로컬창의학과

[달빛 차회] 한국의 새로운 힐링 피크닉! 차한잔의 여유로 문화재를 만끽하다.

다선일여(茶禪一如)라는 말이 있다. 차를 마시는 것은 곧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과 같다는 뜻이다. 달빛은 경기전 뜨락을 비추고, 진한 차의 향기가 사방으로 퍼진다. 차가 입 안으로 퍼질 때마다 자연이 들려주는 자비로운 변주곡이 우리의 지친 몸과 마음에 퍼진다. 경기전 뜨락에 펼쳐진 쉼터에 앉아 전통과 자연이 들려주는 깊고 오랜 이야기를 듣는다. 손에 든 찻잔을 무심코 들여다보니 넉넉한 내 마음이 담겨있다.

일시: 5월27일(토) ~ 9월16일(토) / 19:00~22:00 <총5회>
장 소 : 경기전 뜨락
체험료: 경기전 입장료 ₩1,000
협력기관: 한국차문화협회 전북지부 설예원

사람이 빛이 되다.

사람이 빛이 되어 전통이 밝혀진다. 우리들 마음속에도 따뜻한 등불이 켜진다.
직접 만든 내 손 안의 작은 불빛, 우리들 마음 속에도 따뜻한 등불이 켜진다.

일시: 5월27일(토) ~ 9월16일(토) / 19:00~22:00 <총5회>
장 소 : 경기전 꽃길, 공예품전시관 입구 <한지등 만들기 / 체험료 ₩1,000원>
오목대 오르는길<소원의 등 만들기 / 체험료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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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거닐다] 영상으로 만나는 인류무형문화유산

모든 것이 빠르게 지나가는 요즘. 각박한 일상에서 벗어나 한옥마을이 품은 태조로와 경기전 일대의 쉼터에서 쉼표를 찍는다. 쉼터에는 누군가를 기다리는 설렘과 잠시 쉬어가는 회복과 그리고 느림이 있다. 우리의 마음은 여백이 있는 만큼 더 담을 수 있다. 이제 선조의 숨결이 녹아있는 이 여유로운 공간에서 인류무형문화유산과 전통공연예술 영상과 만난다. 우리의 인생이 잠시 머무는 곳, 쉼터에서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전통의 아름다움에 우리의 몸과 마음을 담아본다.

일시 : 5월27일(토) ~ 9월16일(토) / 19:00~22:00
장소 : 경기전 쉼터 – 인류무형문화유산 상영
태조로 쉼터 – 전통예술공연 영상 상영

[천년의달 대형 미러볼 조명 쇼]

조명이 어우러져 찬란하게 빛나는 밤. 낮에만 볼 수 있었던 문화재를 밤에도 본다는 것은 문화재의 또 다른 아름다움과 가치를 선사한다. 전주 한옥마을의 밤을 수놓을 형형색색의 조명은 우리의 문화재를 더 깊게 볼 수 있게 한다. 문화재가 지닌 본질적 가치와 우리가 지켜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 빛에 담겨있다.

일시 : 5월27일(토) ~ 9월16일(토) / 19:00 ~ 22:00 <총5회>
장소 : 중앙초 운동장 – 대형 미러볼 설치 조명 Show 운영

[밤을 거닐다] 왕의 거리 태조로 한지등으로 불을 밝히다.

화려하고 각기 이채로운 빛을 자애내는 한지등(韓紙燈)을 사람들이 들고 다닌다. 등(燈)의 물결이 거리를 수놓는 행렬이 이어진다. 이제 축제에 참여하는 사람 모두가 주인공이 된다. 밤이 더 아름다운 전주 한옥마을의 모든 것이 축제가 되는 순간이다. 전통이 빛으로 물든다. 축제를 찾은 이들의 마음속에도 따뜻한 등불이 켜진다. 오늘 밤은 어두워도 내일은 더 밝아질 것이다.

일 시 : 5월27일(토) ~ 9월16일(토) / 19:00 ~ 22:00 <총5회>
장소 : 경기전 앞, 중앙초 담장, 태조로 쉼터

[밤을 거닐다] 태조어진 봉안행렬 반차도 빛이 되어 돌아오다.

조선왕조를 창건한 태조 이성계의 어진 봉안행렬 반차도를 만나볼 기회.
한지등에 빛으로 밝혀진 역사를 즐겨보자.

일시 : 5.27(토) ~ 9.16(토) / 19:00 ~ 22:00 <총5회>
장소 : 경기전 앞, 중앙초 담벼락, 태조로 쉼터